'걍 고(Just go)'에 해당되는 글 359건

  1. 2019.12.24 Nowadays
  2. 2019.12.20 Traveling Sejong City
  3. 2019.12.19 겨울왕국 2 (Frozen 2)
  4. 2019.12.18 맥가이버 칼(등산, 캠핑용/Swiss Army Knife)
  5. 2019.12.17 라디오 어플(전세계 라디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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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iking

   As the year is coming to an end, there are more drinking parties. I think other people have many appointments to drink, too. When I was young, I just drank a lot and rested all day the next day. However, I'm older than then. My body says I'm sick so I take care of myself by taking hangover relievers.

숙취 해소제(Hangover helper)
숙취 해소제(Hangover helper)

If I hadn't taken them, I would have been in bed all day. It's expensive but for my body, I will gladly spend the money. Fundamentally, it is better to cut down on drinking appointments. But if it's hard, let's take hangover relievers.

 

#2   Blog

   Nowadays, I spend too much time thinking about blogs and checking the number of visitors to my blog. I feel grateful for the growing number of visitors, and that makes me happy. For the reason, I need to study and encounter many things to make a better blog. On the other hand, it's not easy to write everyday. Sometimes, I don't know what to write but I will just try. If I don't like what I've written, I'll keep t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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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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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njoyed traveling Sejong city today. Since I had a plan in the city, I went there by my car. After finishing the first plan, I traveled the city. It's already developed a lot but there weren't so many people. For the reason, I could enjoy peaceful trip. I stopped by Daiso, Himart, Gyobo bookstore, Youngpung bookstore etc. The most interesting place was the bookstore, too. When I go to a bookstore, I feel like playing in an amusement park.

While I was looking around, I felt hungry. So I went to the nearest restaurant at the Gyobo bookstore. The name was 'The Master of a Fight.'

 

'The Master of a Fight in Sejong City

The restaurant was good to have a meal even for one person.

 

Bill

I ordered large size Bossam.(\7,400)

 

Large Size Bossam

It tasted good, and the quantity was enough too.

 

After having lunch, I bought some books, and then I came to a cafe near my workplace to go to work easily. There, I found an interesting book whose name is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It means a feast of meaningful words.

I had no time to read it all, so I had to take a raincheck. As soon as I read all the books I bought, I will buy the book. I also found that there is a YouTube channel of the writer. I subscribed it. Before I sleep, I will watch some videos. I have many things to see and read. I am satisfied with today's travel. If I didn't go there, I may not know the interesting book and YouTube channel until now. Thank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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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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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애를 안 해서 영화를 보러 갈 일이 없었습니다.(어벤저스 엔드게임도 못 봤네요)

혼자서 볼 수는 있지만 내 돈 주고 시간 내서 갈 만큼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한 달에 한 번 공짜표가 생겨 겨울왕국 2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어린이, 어른 모두가 볼만한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웃으며 보다가 긴장감이 고조되고 결국에는 환호하게 되는, 게다가 특정한 악당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있다면 인간의 욕심 혹은 두려움 때문에 배신을 했던 할아버지 정도...?

아이들이 누구는 증오하고 누구는 응원하기보다는,

악당은 인간의 사악한 감정이라는, 누군가를 미워할 필요가 없는 건강한 내용의 영화로 느껴졌습니다.

겨울왕국 2 (Frozen 2)

저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어떤 분들은 재미없다거나 1편보다 못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누군가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취향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의 맛도, 여행지의 느낌도, 영화의 재미도, 타인에 대한 생각도 취향이 각양각색이니

누군가에게 강요할 필요도, 따를 필요도 없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도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으니 자기 전에 보상으로 유튜브 좀 보다가 푹 자야겠습니다.

 

굿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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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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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칼(스위스 빅토리노스 헌츠맨) 구매 완료.

인터넷 구매가:  44,200원

용도: 등산, 캠핑

기능: 칼, 가위, 병따개, 와인따개 등

정면

세계 여행하면서 과일을 깎거나 병을 딸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손톱깎이, 귀이개는 없네요. 같이 있으면 편리할 텐데... 따로 챙겨가야겠습니다.

제품 구성

그래도 웬만한 것들은 다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

호신용으로 쓸 수 있겠지만... 그런 상황 자체를 안 만드는 게 낫겠죠.

그래도 밖에 나갈 때는 항상 지참하려고 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제가 구매한 사이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nifemall/products/2002983711?NaPm=ct%3Dk4a1ptle%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e6541942393ee0849af2b6a5fbaa7592dbfaf173

 

스위스 빅토리녹스 헌츠맨-검정 Huntsman 1.3713.3 /등산/캠핑/맥가이버칼 : 칼백화점

[칼백화점] 수입 정품판매! 믿음을 지키는 칼백화점! 명품 칼, 주방용품 전문 KnifeMall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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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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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차로 출퇴근할 때 라디오를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영어 공부할 겸, 그때 추억을 되살릴 겸해서 myTuner Free라는 어플로 외국 라디오를 듣습니다.

myTuner Free

고맙게도 이 어플로 전 세계 라디오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 있을 때 주로 위 사진의 KIIS 106.5 / The Edge 96.ONE를 들었는데, 이 라디오를 통해서 BTS와 블랙핑크의 노래가 많이 나왔고 그때마다 반갑더라고요.

채널 종류도 다양합니다. 음악, 뉴스, 토크 등 채널들이 많아서 그때그때 듣고 싶은 것으로 골라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라디오를 듣다 보면 최신 팝송도 나오고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와서 다음에 또 듣기 위해 스크린 숏을 해둡니다.

이번에 스크린숏 해 놓은 음악은 바로 이것입니다.

 

Regard - Ride It

 

저는 대중적인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 음악도 요 근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가사가 조금 야하지만 음이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듣기 좋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ucVUEmjKsko

아무튼 이 어플의 또 다른 장점은 수면 타이머입니다.

자기 전에 수면 타이머를 해놓으면 정해진 시간(최대 100분)에 알아서 꺼지니 잠이 안 올 때,

혹은 영어 듣기를 하다가 살포시 잠들고 싶을 때 사용하니 편하더라고요..

(잠들었는데 라디오 때문에 깰 수도 있으니 주의!)

 

저는 출퇴근에 항상 영어회화 듣기를 쉐도잉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받는 날에는 그냥 이 어플 틀어 노래 듣고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라디오를 통해 젊은 날 듣던 노래들이 나오면 추억이 떠오르고 기분이 좋더군요.

영어 공부도 중요하고 제 기분도 중요하니 둘 다 챙기려는 저의 절충안이었습니다.

(이 어플 광고해주는 것 느낌인데 그냥 저의 방식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라디오를 들으며 매일매일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저는 스스로 칭찬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굿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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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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