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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말엔 쉬고 평일에 올린다고 했다가 문 닫아서 죄송합니다.
혹시나 기다리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맨날 하다 보니 초큼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자체 휴무...
그래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갑자기 제가 잠수를 탄다면 그림 그리다가 마음에 안 들어 뛰쳐나가 잠수를 탄 것으로 알아주시고, 아 얘 이상한 넘이었지 하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상한 넘입니다.
 
길을 가다가 이런 표지판을 보면 이미지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에 쓰레기를 투항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광고를 하면 효과가 있을까 다양한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이 나와바리

 
오늘의 그림입니다.

매일 한 번 그려봤니 - 이상한넘 (Feat. 그림 그리기 62일 최병장님)

같은 분 그리는데 똑같이 그리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재미도 좋지만 그림에 더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찰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그림과 글이 생각처럼 마음에 안들 땐... 뛰쳐나가면 뭐라도 떠오르겠지.

Powerade Commercial - Olympic cameraman wins gold

 
 
 

충치 (Thanks to dioboada,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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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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