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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최승호 시인 길을 산책하다가 새로 설치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최승호 시인 산책로

(그림 그리기 9일, 최승호 찾기 참고)

 

매일 한 번 그려봤니 (그림 그리기 9일 / 최승호 찾기)

어제 산책을 하다가 평소에 대충 흘겨보던 것에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산책길에 있는 시(詩/Poem)입니다. 평소에 여러 산책로를 걷는데 주로 서점을 향해 걷습니다. 그러다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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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깔아주신 유성구 감사합니다.

장기판 바둑 오목판

 

덕분에 해보고 싶은 작품을 해봤습니다.

오늘 작품의 도우미들

 

동서양의 만남 (1)

 

동서양의 만남 (2)

 

인생은 산책과도 같아서 비가 오는 날도, 햇살이 따스한 날도 있습니다. 우산 없이 우박이 떨어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땐 잠시 멈춰서 쉬어가셔도 됩니다. 비싼 것을 사지 않고, 산책을 하며 벤치에 앉아봐도 훨씬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편하면 그걸로 됐다.

 

대전은 예술의 도시입니다.

 

매일 한 번 그려봤니 (그림 그리기 18일 / Tumbler)

· 습관이 추가되었습니다 +1 (그림 그리기 전 춤 4일째, 15~20분이 적당하다는 것을 깨달음) ·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1 (브랜드 안 보이는 깔끔한 텀블러) 이틀 전, 그러니까 2023.5.10 수요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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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오목 즐기세요.

오목 바둑판

알까기 한다고 날려버리시면 안 돼요.

다른 분들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려요.

 

장기와 바둑, 오목, 알까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알들을 저 자리에 기부. 주민 복지에 신경 써 주시는 유성구 감사합니다.

오목 바둑판

다 쓰시고 제 자리에 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스는 둘 곳이 없어서 저 자신에게 선물~*)

 

작은 실천부터 어디 한 번 해보자.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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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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