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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하고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림과 블로그 글쓰기를 잠시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리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성장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어제 본 예쁜 글과 사진들을 선물로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눈 문신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림 그리기 120일 참고)

 

매일 한 번 그려봤니 (그림 그리기 120일 / 타투)

즐겨 듣는 노래를 보다가 오늘은 문신을 그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Maroon 5 - Memories (Official Video) 제 몸에 타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 보니 그릴 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아래 그림 검은

cd-hs.tistory.com

 

위 친구가 운영하는 바에 가던 길에 만난 글입니다.

길도, 걸음도 제가 정할 생각입니다.

 

큰 간판도 없이 9년째 운영 중인, 수학 천재이자 노래도 잘하는, 항상 반가운 내 친구의 Bar.

(https://www.instagram.com/loa_bar/)

 

 

 

 

 

 

 

 

 

 

 

 

 

 

 

8인분짜리 컵라면

 

목표는 건너편.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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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총,귤,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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