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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우주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그 많은 우주 속 지구 안에서도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 수만 해도 약 80억 명이지요.
환경, 상황, 생각이 다르기에 누군가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고 싶은 대로만 보기도 하고, 듣고 싶은 대로 듣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상식이고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수많은 우주 속에서 '나'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중요할까요?
나는 저 사람을 모르기에, 저 사람도 나를 모르기에,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무슨 사정이 있나 보다...
한 공익광고가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항상 여유가 깃들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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