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최고로 행복하지만 아직 최고가 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아이유, BTS, 최민정 선수, 김민식 작가님, 김승호 회장님, 문유석 판사님 처럼 나도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한 번 최고가 되어보련다.

와이 낫.

단, 꼭 누구와 비교해서 최고일 필요는 없다. 이미 최고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듯이 최고로 재밌게 즐기고, 배우는 삶을 사는 것에서도 최고가 되겠다. 이것은 누가 평가해 줄 수 없다. 내 온몸이, 정신이, 영혼이 느끼고 기억해 줄 것이다.

역시 이 순간 나는 누구보다도 행복하다.